모든 여성을 기리기 위해 전 세계 곳곳에서 펼쳐진 막스마라의 특별한 팝업 '막스마라 재킷 서클'의 현장을 살펴보세요. 막스마라의 새로운 아이코닉 아이템인 올림피아 자켓을 중심으로 '여성의 삶에 늘 함께하며 여성에게 영감을 주는 옷을 만드는 브랜드'로서 막스마라의 가치를 전달합니다. 밀라노에서 첫 번째 팝업이 진행되었으며, 이후 도쿄, 서울 그리고 두바이에서도 행해졌습니다.
막스마라 재킷 서클 인 서울
2024년 10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진행된 '막스마라 재킷 인 서울' 팝업은 여성을 위한 브랜드라는 밸류와 아이코닉 아이템 아카이브를 통해 막스마라의 아이덴티티를 재조명했습니다. 특히 떠오르는 포토그래퍼 김신애와 세계적인 한국 모델 신현지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이 돋보이는데, 이 두 명의 리마커블 우먼은 올림피아 자켓을 독창적으로 재해석하여 팝업에 새로운 관점을 더했습니다.
막스마라 재킷 서클 인 도쿄
2024년 10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도쿄에서 펼쳐진 '막스마라 재킷 서클-포 리마커블 우먼'은 단순한 팝업을 넘어 창의성과 패션 트렌드를 초월하는 막스마라의 영원한 가치를 기리는 축제였습니다. 팝업을 방문한 모두에게 막스마라의 아이콘 아이템들을 입어볼 기회를 제공하며, 막스마라와 자켓의 이야기를 듣거나 특별 워크숍에도 참여할 수 있는 독특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밀라노에서 펼쳐진 막스마라 재킷 서클의 곳곳을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