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봄|여름 런웨이 쇼는 우리를 과학과 마법 사이의 매혹적인 여정으로 안내합니다. 이번 시즌의 뮤즈는 4세기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의 수학자이자 철학자 그리고 천문학자였던 선구적인 여성, 히파티아입니다. 이번 컬렉션은 마법처럼 놀라운 디테일과 함께 완벽한 구성과 원단으로 이루어진 컷과 실루엣을 통해 기하학과 정밀함을 나타냅니다. 컬러 팔레트는 과학 실험실에서 빌려온 듯한 색채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법처럼 신비로운 화학 반응을 자아냅니다.
20세기 초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하나이며 다재다능한 여성 예술가인 콜레트의 감각적이고 현대적 작품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이너 라이프' 컬렉션을 2024 가을|겨울 캠페인을 통해 선보입니다. 완벽한 코트, 아이코닉 자켓, 부드럽게 물결치는 실루엣의 스커트 그리고 우아한 미드나잇 블루 드레스가 막스마라의 자신감 넘치는 여성상을 정의합니다.
막스마라는 어떤 여성이든, 누구인지, 어떻게 사는지, 무엇을 성취했는지 와는 관계없이 모든 여성들이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고, 독보적인 존재라고 믿습니다. 따라서 모든 여성이 자신의 자취를 남길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독려하고 있습니다. 런던 중심가의 번잡한 거리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사진작가 올리버 하들리 퍼치가 카메라를 잡았으며, 내면의 강인함을 외부로 표현하는 여성으로 모델 비비 브레슬린이 등장합니다. 막스마라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인생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실수들을 극복하며, 완벽함을 추구하기보다 삶의 소음 속에서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새로운 브랜드 밸류 캠페인, 리마커블 우먼을 살펴보세요.
2022-2024 막스마라 아트 프라이즈 포 우먼의 우승자, 도미니크 화이트가 영국 런던의 화이트 채플 갤러리에서 2024년 7월 2일부터 9월 15일까지 신작 "데드웨이트(Deadweight)"를 선보입니다. 데드웨이트는 막스마라 아트 프라이즈 포 우먼의 아홉 번째 에디션의 당선 제안에서 개발되었으며, 콜레치오네 마라모티가 주관한 6개월간의 레지던시 동안 실현되었습니다. 화이트채플 갤러리에서의 전시가 끝난 후, 데드웨이트는 이탈리아 레지오 에밀리아의 콜레치오네 마라모티로 이동하여 2024년 10월 27일부터 2025년 2월 16일까지 전시될 예정입니다.
베네티아 - 막스마라 2025 리조트
막스마라가 베네치아에서 2025 리조트 쇼를 선보였습니다. 가장 고요한 곳이란 뜻으로 '라 세레니시마'라고도 불렸던 영원토록 아름다운 도시 베네치아. 무역상을 대신하여 도시의 주요 업무를 도맡아 높은 지위와 권위를 가졌던 베네치아의 여성들은 정의, 조화, 권력, 진보, 충성 그리고 우아함을 갖춘 여성으로 자주 표현되곤 합니다. 때문에 베네치아는 막스마라 리조트 쇼를 선보이기에 완벽한 장소로 작용했습니다. 막스마라 2025 리조트 컬렉션은 베네치아를 세계 무역의 중심지이자 스타일의 중심 그리고 예술과 문화의 역동적 중심지로 자리 잡게 해준 다채로운 문화로부터 영감을 받았습니다.
2024 가을|겨울 런웨이 쇼는 프랑스 벨 에포크(Belle Époque) 시대에 여성 작가이자 공연가로 활동했던 다재다능한 여성인 ‘콜레트(Colette)’에게서 영감을 받아 모던하고 여우로우면서도 깊은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스타일 제안합니다. 1910년대의 우아함에서 영감을 받은 둥근 실루엣을 살펴보세요. 콜레트가 종종 입던 매니시 스타일과 그녀의 소설에 나오는 남성 캐릭터의 스타일을 재해석하여 장교 코트와 카반 아우터 그리고 파워 자켓으로 선보이며, 캐미솔과 슬립 드레스로 매혹적인 반전을 더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임파워먼트를 향한 헌사입니다. 1940년대 영국의 땅을 일군 여성들, 농업 지원 부인회(Women’s Land Army)의 실용적이면서도 매혹적인 스타일에 대한 회상을 불러일으키며, 그들이 입었던 클래식 워크웨어가 막스마라의 새로운 영감이 되었습니다.
막스마라 코트 어드벤처 - 로블록스 몰입형 체험
막스마라가 로블록스(Roblox)에서 예술과 교육 그리고 재미를 복합 경험할 수 있는 ‘막스마라 코트 어드벤처(Max Mara Coats Adventure)'를 공개했습니다. 사랑스러운 테디와 함께 스타일리시한 플러피 월드에서 우아한 옷을 디자인하고, 스티치를 모으고, 롤러코스터를 타며 유니크한 커스텀을 경험해 보세요.
테디 텐 - 런던 플러피 레지던스
테디가 런던에 상륙했습니다. 테디베어 아이콘 코트의 10주년을 기념하며 2023년 12월 16일부터 26일까지 코벤트 가든에서 특별한 홀리데이 에디션의 '플러피 레지던스'를 선보였습니다.
지난 11월 30일, 막스마라가 20년째 후원하는 우먼 인 필름(Women In Film)에서 제 18회 ‘막스마라 페이스 오브 더 퓨처 어워드 ®(Max Mara Face of the Future Award®)’상을 배우 야라 샤히디(Yara Shahidi)가 수상하였습니다. 우먼 인 필름(Women In Film)은 여성에게 동등한 기회를 부여하고자 힘을 기울이는 비영리 단체로 여성 아티스트의 창조적인 프로젝트를 응원하고 전 세계적으로 미디어에서의 여성 비중을 높이고자 합니다. 우먼 인 필름(Women In Film)은 지난 1973년 설립되어 올해 5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첫 정착지였던 중국의 청두에 이어 막스마라 테디의 '플러피 레지던스'가 세계적인 모험을 이어가며 다음 정착지, 이탈리아 밀라노를 방문했습니다. 아이코닉한 테디 베어 아이콘 코트를 탄생 10주년을 기념하며 오픈한 이 레지던스는 밀라노에 위치한 포트레이트 밀라노, 코르소 베네치아 11에서 2023년 11월 11일부터 18일까지 방문객을 맞이했습니다. 모든 것이 테디 패브릭으로 이루어져 있는 레지던스에서 풍성한 경험을 선사 했습니다.
막스마라를 상징하는 아이코닉한 테디베어 아이콘 코트의 10주년을 맞이하여 '플러피 레지던스'가 공개 되었습니다. 플러피 레지던스는 레지던스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모든 것이 테디 패브릭으로 제작된 테디 월드를 경험할 수 있는 일시적 설치물입니다. 첫 번째 레지던스는 중국의 청두에 위치한 인터내셔널 파이넌스 스퀘어(International Finance Square, IFS)에서 2023년 10월 15일부터 29일까지 선보여졌습니다.
상하이에 위치한 막스마라 크 리 에 이 티 바
막스마라는 마니파투레 디 산 마우리치오(Manifatture di San Maurizio)의 수완과 재치를 기리며 상하이에 위치한 HKRI 쇼핑몰에서 막스마라 크 리 에 이 티 바(C R E A T I V A) 팝업 스토어를 선보입니다. 마니파투레 디 산 마우리치오는 이탈리아 레지오 에밀리아(Reggio Emilia) 외곽에 자리 잡은 공장으로 매년 10만 벌이 넘는 코트와 자켓이 만들어집니다. 공장의 장인들의 솜씨와 창조성을 카멜 컬러의 팝업 스토어에서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테디 텐 팝업 - 영국 해러즈 백화점
테디베어 아이콘 코트의 탄생 10주년을 기념하여 2023년 10월 4일부터 11월 14일까지 영국 해러즈 백화점에서 막스마라 테디 텐 팝업 행사를 진행합니다. 백화점 1층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관객과 소통하는 인터렉티브한 팝업 행사로서, 실험적인 동선과 재미, 게임은 물론 특별한 포토 스팟도 마련하였습니다. 스파클링 테디베어 아이콘 코트를 비롯하여 테디 텐을 기념하는 특별한 아이템들이 가득 채워져있으며, 4층에는 별도로 공간을 마련하여 5세에서 12세 사이의 아동들을 위한 미니 테디베어 아이콘 코트와 미니 액세서리를 준비했습니다. 또한, 해러즈 백화점의 윈도우 세 개를 통해 테디 텐이 런던 브롬톤 로드에 보일 예정입니다.
막스마라 뤼 뒤 푸(Rue Du Four) 스토어 재개장
프랑스의 수도 파리의 심장부, 파리 6구에 위치한 뤼 뒤 푸 37(37 Rue du Four, VI° Arrondissement)에 막스마라가 유서 깊은 부티크 매장을 다시 오픈합니다. 섬세한 개조 및 확장 공사로 리뉴얼된 550 평방미터 크기의 이 매장은 거리를 향해 창이 나 있으며, 유서 깊은 빌딩의 1층은 매력을 발산하며 고객을 따듯하게 맞이합니다. 정제된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아름답게 보존되어 있습니다.
아미 오브 위민
막스마라 2024 봄|여름 컬렉션의 실용적이면서도 매혹적인 스타일은 1940년대 여성 농업인의 워크웨어와 현대 도시를 초록빛으로 물들여 주고 있는 도심 속 정원에 대한 열광으로부터 영감을 얻었습니다. 당대 영국의 농업 지원 부인회(Women’s Land Army) 여성들이 워크웨어로 입었던 오버롤 및 덩가리와 영국에 위치한 색빌웨스트 정원에서 영감을 받은 대담한 플로럴 프린트를 통해 여름의 매력을 드러냅니다.
막스마라 2024 리조트 - 셉템 플로레스 (Septem Flores : 7가지 꽃)
막스마라가 최초로 스톡홀름에서 리조트 패션 쇼를 진행했습니다. 이 쇼는 한 세기 동안 노벨 문학상과 과학상 기념행사가 열려온 스톡홀름 시청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막스마라의 2024 리조트 컬렉션은 스웨덴과 최초의 여성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셀마 라겔뢰프(Selma Lagerlöf)와 같은 영향력 있는 여성의 유산들로부터 힌트를 얻었습니다. 또 다른 영향은 전통 축제인 미드소마로부터 받았습니다. 컬렉션 명칭이 셉템 플로레스(Septem Flores)인 것도 이 때문입니다. 미드소마는 넘치도록 많은 꽃들과 함께 맞이하는 여름 축제입니다. 축제에서 진행되는 하나의 전통으로는 일곱 종류의 야생화를 수집하는 이벤트가 있는데, 각 종류의 꽃을 하나씩 발견하는 행운의 주인공이 그 꽃을 베개 밑에 넣어 두고 자면 미래의 연인에 대한 꿈을 꿀 수 있다고 합니다.
조각가이자 설치예술가로 활동하고 있는 도미니크 화이트(Dominique White)가 '데드웨이트(Deadweight)'로 막스마라 아트 프라이즈 포 우먼을 수상하였다. '데드웨이트(Deadweight)는 재화중량톤수(Deadweight tonnage)'에서 착안한 단어로, 선박이 가라앉기 직전까지 적재할 수 있는 무게의 한도를 나타낸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도미니크 화이트는 그녀의 예술적이고도 정치적인 관심사를 계속해서 풀어나가며 이탈리아 레지오 에밀리아(Reggio Emilia)에 위치한 마라모티 컬렉션(Collezione Maramotti)에서 제공하는 6개월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심층적으로 관심사의 서사적이고 문화적인 층위를 탐구할 계획이다. 작가는 완성된 작품을 이탈리아반도 서쪽에 위치한 티레니아 해(Tyrrhenian Sea)에 침몰시킬 계획이며, 2024년 개인 전시회에서 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막스마라 2023 가을|겨울 런웨이 쇼 - 카멜로크라시
2023 가을|겨울 런웨이 쇼의 카멜로크라시(CAMELOCRACY) 컬렉션은 18세기 이성의 시대의 프랑스 철학자, 에밀리 드 샤틀레(Émilie, Marquise du Châtelet)로부터 영감을 받았습니다. 에밀리는 열정과 상상력으로 지적 자유를 위해 투쟁하며 기득권에 도전했던 자유분방한 여성 지식인입니다. 자신을 가로막는 현실과 미래를 가린 장막을 활짝 여는 에밀리의 스타일을 막스마라의 상상력 안에서 현시대에 맞게 재해석하여 선보입니다.
막스마라가 새로운 플래그십 스토어를 일본 도쿄 오모테산도에 오픈했습니다. 건축가 안드레아 토뇽(Andrea Tognon)이 디자인한 약 400 평방미터 크기의 이 플래그십 스토어는, 중력을 거스르는 도쿄의 분투를 포착하고 있습니다. 탑처럼 하늘을 향에 솟아오르며, 브러쉬드 메탈 소재로 제작한 퍼걸러(pergola) 모양의 바닥판은 흐리게 마무리되어 하늘에 섞여 들어가는 느낌을 줍니다. 솟아오른 건물 상층부를 바라보면 시각적으로 기울어진 효과를 만들어내는 검은 지붕이 있고, 이 지붕의 끝은 굴곡지며 오목한 코너로 마무리 되어서 깊이감과 공간감을 더합니다.제품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역동적인 느낌으로 디자인된 막스마라 오모테산도 플래그십 스토어는 끊임없이 진화하며 새로운 쇼핑 경험을 선사합니다.
막스마라 리조트 2023 - 까르미뇨
재능 있는 젊은 파두(fado) 가수 까르미뇨(Carminho)가 활기 넘치는 포르투갈 문화를 기리며 막스마라 리조트 2023을 위해 런웨이에 오른다. 뮤지션 가문에서 태어난 까르미뇨는 국제적으로 폭넓게 사랑받는 가수일 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파두 음악을 가장 새롭게 해석하는 혁신적인 가수이다. 작곡가이자 작가, 전통음악의 해석가인 까르미뇨는 2009년 파두 음악을 담은 솔로 앨범으로 포르투갈 음악 차트를 석권하며 화려한 데뷔를 하였다. 파두 전통의 계승자인 그녀는 자신만의 독특한 파두 레퍼토리를 창조하며 파두 장르에 뚜렷한 족적을 남기고 있다.
막스마라 X 콜레지오네 마라모티 - 미크로클리마
막스마라는 콜레지오네 마라모티(Collezione Maramotti)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밀라노 꼬르소 비토리오 에마누엘레(Corso Vittorio Emanuele)거리에 위치한 막스마라 플래그십 스토어의 테라스에 프랑스 예술가 에바 조스팽(Eva Jospin)의 작품 ‘미크로클리마(Microclima)’를 상설 전시합니다. 델 리버티(Piazza del Liberty)광장과 나란히 설치된 이 작품은 매장 내부 공간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자연적, 물리적, 시적으로 공간에 대해 인지하는 다양한 시각을 자극합니다. 유리와 금속으로 지어진 온실인 미크로클리마는 친밀한 세계를 내포하는 구조물인 동시에 낮과 밤, 그리고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시야를 가진 외부 세상을 연결하는 공간입니다.
지난 10월 28일 로스앤젤레스 비벌리 힐튼 호텔에서 개최된 우먼 인 필름 갈라 쇼에서 모두의 이목이 막스마라 페이스 오브 더 퓨처 어워드 ®을 수상한 릴리 라인하트에게 집중되었습니다. 우먼 인 필름은 여성들에게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설립된 비영리 기관으로, 여성 아티스트들의 창작 프로젝트를 후원하며 전 세계적으로 모든 종류의 미디어에 등장하는 여성의 재현을 서포트 합니다.
막스마라 2023년 봄|여름 런웨이 쇼 - 블루 호라이즌
막스마라 2023 봄|여름 컬렉션은 뮤즈에서 거장으로 도약한 1920년대 리비에라(Riviera)의 여성 아이콘들과 막스마라 브랜드가 추구하는 세련되고 모던한 패션 철학에 경의를 담고 있습니다. 리비에라 스타일은 햇살이 비추는 1920년대의 해안가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르네 페르레(Renee Perle)와 건축가 아일린 그레이(Eileen Gray) 같이 시대를 초월하는 뮤즈들과 아이콘들이 그 시대의 패션과 건축을 구현함으로써 리비에라의 정신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막스마라 리조트 2023 - 행복 스카프
막스마라 리조트 2023 패션쇼는 칼루스테 굴벤키안 재단(Calouste Gulbenkian Foundation)의 녹음이 무성한 리스본 정원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재단이 소유한 작품 중 니키아스 스카피나키스(Nikias Skapinakis)가 그린 시인 나탈리아 코레이아(Natália Correia)가 이번 리조트 컬렉션의 뮤즈이다. 나탈리아 코레이아(Natália Correia)는 1970년대와 80년대 포르투갈 문화계의 중심부에 있었던 강렬한 개성을 가진 시인으로, 관능적이고 독특한 여성성을 상징하는 인물이다. 막스마라는 이번 컬렉션에서 계속 감도는 멜로디가 특징인 파두(fado) 음악과 “연인들의 스카프”라는 별명이 있는 미뇨의 사랑의 스카프(Lenços de namorados do Minho) 등, 여러가지 포르투갈 문화를 오마주 한다. 막스마라는 행복 스카프(Vai lenço feliz)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포르투갈 문화를 기린다.
막스마라 가을-겨을 2022 런웨이 쇼
막스마라 가을-겨울 2022는 일상의 물건에 마법과 신비감을 더하는 진정한 모더니스트 Sophie Taeuber-Arp를 기념합니다. 가장 유명한 작품인 'King Stag'를 위해 아티스트가 디자인한 꼭두각시 의상은 에너지와 생동감을 내뿜습니다. 동물과 로봇 세계 사이에 매달린 동화 속 캐릭터들은 막스마라의 현대적인 우아함의 언어를 구사하며 새로운 컬렉션에 강하고 놀라운 실루엣으로 영감을 줍니다.
LIGHTS, CAMERA, ACTION!
2022 막스마라 봄-여름 캠페인에서 모델들은 그녀의 상징적인 작품 '슬픔이여 안녕'으로 잘 알려진 비트 세대의 작가 프랑수아즈 사강의 정신을 포착하였습니다. 컬렉션은 프랑수아즈 사장 그녀만의 스타일인 편안한 비트닉 시크와 클래식 워크웨어를 프레타 포터 기교로 새롭게 창조되었습니다.
라 페니체 신년음악회 발레 의상을 디자인한 막스마라
막스마라가 이탈리아 국립 아떼르발레또 무용단의 의상을 처음으로 디자인 했습니다. 무용단은 라 페니체 신년음악회에서 공연을 올렸습니다. 막스마라는 브랜드의 상징적인 의상들을 이번 공연을 위해 특별히 재해석 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막스마라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안 그리피스(Ian Griffiths)는 아떼르발레또 무용단의 안무가, 디에고 토르텔리(Diego Tortelli)와 손을 잡았습니다. 이들은 '옐로우 및 레드, 일렉트릭 블루, 그린'이라는 네 가지의 선명한 컬러를 사용하여 극적인 긴장감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순수하고 특별한 컬러를 사용해 관객의 감정을 일깨우며 공연이 펼쳐지는 장소와의 연관성 또한 높였습니다. 발레 공연은 지오르지오 치니 재단(Fondazione Cini) 및 그라시 궁전, 아킴 멩게스(Achim Menges)와 투모(Tumo)의 비엔날레 설치작품을 배경으로 펼쳐졌습니다. 2022년 베니스 신년 음악회는 이탈리아 국영 텔레비전과 공동제작 하였으며, 라이 우노(Rai 1) 채널에서 1월 1일 방영 되었습니다.
막스마라 SS 2022 런웨이 쇼
SS 2022를 맞이하여 막스마라는 작가 프랑수아즈 사강의 1950년대 여름을 재현합니다. 반항적인 십대였던 그녀는 세계적 명성을 가져다 준 “슬픔이여 안녕”을 집필한 후 지성의 창공에 환하게 떠오른 슈퍼스타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비트 제너레이션에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SS 2022 컬렉션은 클래식한 작업복에 고급스러운 프레타포르테 느낌을 가미했습니다. 개더드 캔버스에 정확하게 대조되는 솔기,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포플린과 데님 등의 스타일을 선보입니다. 탱크탑과 청키한 밑창을 단 남성적 스타일의 샌들을 매치하여 ‘배드 걸’ 룩을 완성합니다. 종종 자수를 놓은 시폰을 섬세한 깃털과 함께 부착하여 투박한 작업복 스타일에 균형을 잡았습니다.
샌드 및 탠, 네이비 블루, 블랙까지 펼쳐진 컬러 팔레트에 종종 옐로우 및 오렌지로 포인트를 주어 햇볕이 가득한 해변을 떠올리게 합니다. 볼드한 스트라이프 캔버스 천으로 제작한 비치 파라솔은 편안한 느낌의 룩을 완성합니다.
패셔노크라시(Fashionocracy): 패션의 통치
막스마라 우먼은 여왕과도 같습니다.
2021 FW 광고 캠페인은 1951년부터 끊임없는 여정을 이어온 막스마라 우먼에 경의를 표합니다. 스티븐 마이젤(Steven Meisel)이 감독하고 촬영한 이번 광고 캠페인은 다양한 문화와 연령대의 여성들을 조명합니다. 클로에 오(Chloe Oh), 아마르 아콰이(Amar Akway), 소피아 스타인버그(Sofia Steinberg), 지츠 부츠마(Jits Bootsma), 모나 투가드(Mona Tougaard), 말고시아 벨라(Malgosia Bela) 등이 출연하는 이번 캠페인은 오늘날 여성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글로벌 막스마라 패밀리를 표현했습니다.
2021 막스마라 미래의 얼굴: 재지 비츠
영화배우 재지 비츠(Zazie Beetz)가 제16회 ‘막스마라 페이스 오브 더 퓨처 어워드’를 수상했습니다. 뛰어난 연기 기량, 그리고 그녀가 체득한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스타일 및 우아함을 기리는 상입니다. 재지비츠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마라모티 가문을 만난 후 9월 23일 목요일 막스마라 SS 2022 패션쇼에 참석했습니다.
우먼인필름(WIF)은 여성들에게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는 비영리재단으로, 여성 아티스트의 창의적인 프로젝트 및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등장하는 여성의 비율을 높이고자 지원합니다.
막스마라 리조트 2022 – 로컬 컬러
더 리조트 2022 로컬 컬러 컬렉션은 그림 같이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이탈리아의 화산 섬, 이스키아를 배경으로 펼쳐집니다. 작가 트루먼 커포티가 그의 여행기 ⟪로컬 컬러⟫에서 회상했던 여정에서 영감을 얻은 이번 리조트 컬렉션은 책에서 이름을 빌려왔습니다. 커포티의 서사에서 상징적 역할을 하는 것은 ‘백조들(swans)’로, 완벽함을 추구하며 화려한 삶을 살았던 아름다운 여성들을 지칭합니다. 이번 컬렉션을 통해 막스마라는 새로운 세대의 백조들에게 매력을 발산합니다. 과거와는 다르지만 마찬가지로 화려한 삶을 누리는 오늘날의 일하는 여성들이 바로 그들입니다. 이번 컬렉션 영상은 트루먼 커포티의 ‘백조’들 중 한 명인 마렐라 아넬리(Marella Agnelli)의 조카이자 영화감독인 지네브라 엘칸(Marella Agnelli)이 촬영하였습니다.
막스마라 FW 2021 런웨이 쇼
막스마라 우먼은 여왕과도 같습니다.
이탈리아의 느낌으로 마무리한 영국 스타일. 이것이야말로 초창기부터 막스마라가 고수한 주제이자 브랜드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는 애니버서리 컬렉션에서 선보이는 테마로, 진정성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독특한 면모를 발산합니다.
오버사이즈드 봄버 재킷, 그리고 유틸리티 포켓으로 멋을 낸, 소프트 알파카 울로 제작한 높은 내구성의 재킷이 새로운 머스트해브 아이템입니다. 이 재킷은 두꺼운 양말 및 견고한 신발과 매칭할 수 있습니다. 태터솔 체크 및 그래픽 타탄으로 제작한 수트는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합니다. 오버사이즈드 아란무늬 스웨터 및 벨벳 패치, 우아한 오간자 자보 러플 등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카멜럭스는 매우 정교한 보온 테크놀로지로, 이탈리아의 임보텍스 랩(Imbotex Lab)에서 제작하였습니다.
카멜럭스는 의식 있는 패션 소비자들을 위한 최첨단 소재입니다. 막스마라를 대표하는 전설적인 코트를 제작 후 폐기되는 낙타모 패브릭을 업사이클하여 따듯한 보온 패드를 만듭니다. 추가적인 소비 없이도 원자재와 동일한 특징을 유지하여 환경 친화적입니다.
막스마라의 빛나는 샛별, 네 명의 진정으로 특별한 게스트들이 보여주는 멋진 여정. 막스마라 브랜드와 FW 2020 트렌드에 대해 밝힙니다.
막스마라 SS 2021 런웨이 쇼
재탄생, 부활, 그리고 재현. 짧고 산뜻한, 혹은 길고 풍성한 새로운 실루엣이 런웨이에서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소매부분에는 과감하게 컷을 주었습니다. 네크라인은 깊게 파였거나 풍성하게 개더드 처리를 하였고, 16세기의 초상화를 떠올리게 합니다. 오커, 엄버, 시에나, 램프 블랙, 화이트 등이 주된 컬러 팔레트이며, 종종 움브리아의 프레스코를 연상케 하는 파우더리한 파스텔 컬러를 섞었습니다. 막스마라의 현대적 연금술이 SS 2021 런웨이를 사로잡습니다.
엠마 탈봇이 제 8회 막스마라 아트 프라이즈 포 우먼을 수상하였습니다.
엠마 탈봇이 파워, 거버넌스, 자연에 대한 태도, 여성의 묘사 등을 예리한 자신만의 렌즈를 통해 탐구하여 막스마라 아트 프라이즈 포 우먼을 수상하였습니다. 엠마 탈봇은 이탈리아의 맞춤형 레지던시에서 6개월을 보내며 창작활동을 펼쳤으며, 그 결과물은 2021년 영국 런던의 화이트채플 갤러리 및 이탈리아 레지오 에밀리아에 위치한 꼴레지오네 마라모티에서 전시 됩니다.
막스마라 AW20 런웨이 쇼
다양한 실루엣이 캣워크를 장식하고, 막스마라의 상징적인 컬러인 캐멀, 그레이, 화이트, 네이비 블루가 적절히 조화를 이룹니다. 코트, 장교용 외투, 케이프, 피코트, 섬세한 줄로 허리를 조이는 더플코트 등은 해상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캐멀 컬러로 제작한 클래식한 의상의 어깨와 소매에는 장식주름과 프릴을 달았습니다. 핀스트라이프 재킷, 비대칭적인 스커트도 제작하였습니다. 배의 선체 모양으로 제작한 뉴 마린 백은 넉넉한 공간감을 자랑하며, 매우 부드럽습니다.
파스텔 아미
핑크라는 컬러를 잘 안다고 생각 하시나요? 다시 자세히 살펴 보세요! 설탕을 듬뿍 묻힌 듯한 달콤함은 모두 뒤로 하고, 파스텔의 새로운 강렬함을 즐길 준비를 해볼 시간입니다. 혁신적인 재단 덕분에 클래식한 여름 컬러 팔레트가 새로운 수준의 시크함으로 도약했습니다.
우먼인필름(WIF)
영화배우 젬마 찬이 2020년 ‘막스마라 페이스 오브 더 퓨처 어워드’를 수상했습니다.
가장 날카로운 컷
클래식한 맨즈웨어에 2020년을 맞이하여 여성스러운 터치를 가미했습니다. 막스마라는 클래식한 재단복의 코드를 재해석하여 현대적인 느낌으로 풀어냈습니다. 면도날처럼 날카로운 라인과 커브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헤리티지 프린트
과장의 미학을 잘 보여주는 예시가 여기 있습니다. 막스마라는 아카이브를 탐색한 후 지난 수십년간 가장 상징적이었던 프린트들을 모아 극적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조합을 만들어냈습니다. 원하는 것을 모두 가지는 것은 가능합니다.
뉴 클래식
뛰어난 건 보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거부할 수 없는 편안함, 애쓰지 않은 우아함, 절제된 완벽함의 힘. 이번 겨울 컬렉션의 정수를 보여주는 클래식 디자인으로, 트렌드가 지나도 오래 남을 정통 디자인입니다.
글래머의 힘
새로운 시즌, 우리의 위시 리스트는 매우 심플합니다. 달콤한 컬러의 레이어, 화려한 원단, 힘과 침착함, 평형을 나타내는 실루엣! 가장 좋은 점은 예스러운 화려함이 덤으로 얹혀진다는 사실이죠.
여러분의 룩을 파워업 해보세요!
유틸리티 럭스
넉넉한 비율, 수납력 좋은 주머니, 청키한 지퍼, 폭 감싸는 실루엣이 특징입니다. 유용하면서도 화려합니다.
페이버릿 컬러
시대를 불문하고 패션이 사랑하는 컬러. 무슨 컬러를 입어야 할지 고민된다면, 어두운 컬러를 입으세요. 단색으로 입으세요.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스타일을 재정비해야 할 때라면 컬러 팔레트를 깔끔하게 정리해보세요. 무엇을 입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블랙이 답입니다.
2019년 10월 13일 ~ 2020년 2월 16일
제 7회 ‘아트 프라이즈 포 우먼’ 수상자이자 2019년 터너상 후보에 오른 헬렌 캐먹(Helen Cammock)의 작품이 화이트채플 갤러리에서 2019년 6월 25일부터 9월 1일까지 첫 선을 보인 후, 꼴레지오네 마라모티에서 “Che si può fare” 이라는 이름으로 전시됩니다. 꼴레지오네 마라모티는 작품을 인수할 계획입니다.
#MaxMaraBearingGifts
#MaxMaraBearingGifts 는 홀리데이 시즌을 맞이하여 막스마라가 준비한 완벽한 선물 컬렉션입니다. 따듯한 손장갑, 바이저를 장착한 뉴 테디 모자, 케이프, 터반, 귀마개, 주얼리, 재미있는 가방 팬던트와 #MaxTheTeddy로 제작한 참을 만나보세요.
런웨이 쇼: 막스마라 SS 2020
새로운 SS 2020 컬렉션이 캣워크에 선보여집니다. 쓰리피스 프린스 오브 웨일스 수트, 파스텔 컬러로 출시된 버뮤다 쇼츠와 멀티 포켓 셔츠가 등장합니다.
화이트채플 갤러리에 전시한 헬렌 캐먹(Helen Cammock)
막스마라 '아트 프라이즈 포 우먼'을 수상한 헬렌 캐먹의 작품 “Che si può fare 프로젝트”가 6월 25일부터 9월 1일까지 함께 런던 화이트채플 갤러리에 전시됩니다. 2018년 막스마라가 주관한 6개월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마친 작가의 작품은 화이트채플 갤러리 및 꼴레지오네 마라모티에서 전시됩니다.
프리폴 2019: 댄스의 위력에 대한 오마주
이번 프리폴 2019 컬렉션을 통해 막스마라는 루돌프 누레예프(Rudolf Nureyev)와 마고트 폰테인(Margot Fonteyn)의 댄스 퍼포먼스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연금술을 오마주 합니다. 그 결과 앨러배스터 및 크림색, 로즈, 구리색을 아우르는 부드러운 색채의 컬렉션이 탄생했으며, 블랙과 화이트, 약간의 루즈 컬러가 액센트를 가미합니다.
턱시도를 입어보세요!
이보다 더 날렵한 이브닝웨어는 없습니다. 턱시도 재킷이 보이시한 느낌을 주기는 하지만, 이번 턱시도 테마의 FW 2019 막스마라 캡슐 컬렉션에서 선보이는 것은 클래식한 남성복 재단이 어떻게 새로운 경지의 걸 파워(girl power)를 보여줄 수 있는지에 관한 것입니다.
#막스마라 리조트 2020 런웨이 쇼
베를린 장벽 철거 30주년을 맞이하여, 막스마라는 스페셜 패션쇼를 열어 이 특별하고 위대한 도시의 부흥을 기립니다. 베를린 신 박물관(Neues Museum)에서 열리는 첫 번째 패션쇼입니다.
"마를린(Marlene)과의 랑데부"
자신만의 독특한 베를린 카바레 송 해석으로 이름을 알린 독일의 아티스트 우테 렘퍼(Ute Lemper)가 작곡가 쿠르트 바일(Kurt Weill) 및 베르톨트 브레히트(Berthold Brecht)와 협업한 브로드웨이 뮤지컬 퍼포먼스를 독일에서 다시 공연합니다. 베를린에서 열리는 막스마라 2020 패션쇼의 제목은 "마를린과의 랑데부". 우테 렘퍼의 유명한 모놀로그이자, 아이코닉한 독일의 여배우에 대한 매우 개인적인 헌사이기도 합니다.
스트릿 스타일
#MaxMaraFW19 컬렉션의 붉은 의상을 입은 아름다운 젠다이아(Zendaya)가 파리에서 포착되었습니다. #MaxMaraWomen #PFW
막스마라 FW 2019: 화려함의 정치
새로운 감각의 마법과 같은 화려함이 막스마라의 FW 2019 드레스에 깃들었습니다. 그 어느때보다도 날렵하고 대담한 현대적인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화려하게 꾸몄어요
막스마라의 화이트 턱시도 블레이저를 입은 라시다 존스(Rashida Jones)가 2019 베니티페어 오스카 파티에 참석했습니다. #MaxMaraWomen
수퍼모델 스타일
막스마라의 아이코닉한 101801 코트를 입은 이리나 샤크(Irina Shayk)는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해보입니다. 밀라노 패션 위크에서 그녀의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MaxMaraWomen
막스마라 미래의 얼굴 2019: 엘리자베스 데비키(Elizabeth Debicki)
로스엔젤리스는 한창 수상 시즌입니다. 엘리자베스 데비키를 축하하기 위해 베벌리 힐튼에 스타들이 모였습니다. 곧 대형 스타로 발돋움할 엘리자베스 데비키는 이번 우먼 인 필름 막스마라 미래의 얼굴 상을 수상했습니다.
막스마라 ss19 비전은 자아에 힘을 부여하며, 예리하고 조각 같은 실루엣을 형성하면서 컬러풀한 팔레트를 사용했습니다.
페미닌한 아름다움
아름다운 영화배우 맨디 무어(Mandy Moore)가 뉴욕시티에서#막스마라 #FW18 캐시미어 코트를 입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막스마라우먼
우아한 저녁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FTA) 보그 애프터파티를 떠나는 우아한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의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막스마라 #SS19 코트를 입고 있네요. #막스마라우먼
제 7회 막스마라 아트 프라이즈 포 우먼의 수상자, 헬렌 캐먹(Helen Cammock)
2018년 4월 16일, 월요일 런던 화이트채플 갤러리에서 열린 막스마라 아트 프라이즈 포 우먼의 수상자는 아티스트 핼렌 캐먹(Helen Cammock) 입니다. 이번 이니셔티브 덕분에 헬렌 캐먹은 예술 및 문화에 있어서 최전방이라고 할 수 있는 이탈리아에서 6개월간 체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저는 코트를 버리지 않아요. 그건 좋은 생각이 아니예요. 코트가 시간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 지 그리고 변치 않는 지 지켜보는 것은 참 경이로운 일이거든요. 라우라 루수아르디 (Laura Lusuardi) , 2017
저는 코트를 버리지 않아요. 그건 좋은 생각이 아니예요. 코트가 시간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 지 그리고 변치 않는 지 지켜보는 것은 참 경이로운 일이거든요.
라우라 루수아르디 (Laura Lusuardi) , 2017
2019 봄|여름 런웨이 쇼
여성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클래식을 무대 중앙에서 선보입니다. 고대 신화와 전설을 현대 여성의 관점으로 다시 썼습니다. 바다의 여왕이자 여신인 암피트리테(Amphitrite)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컬렉션은 지중해의 빛깔을 담은 올리브, 오크라, 퓨어 화이트, 딥 블루 컬러를 선보입니다.
막스마라는 유토피아같은 꿈의 심볼이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하이퀄리티 의류 입니다. 쿠리노 콘티 (Quirino Conti)
막스마라는 유토피아같은 꿈의 심볼이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하이퀄리티 의류 입니다.
쿠리노 콘티 (Quirino Conti)
솔로 스토리 (2019년 1월 10일: 뉴욕)
탑 모델 칼리 클로스(Karlie Kloss)가 뉴욕에서 열린 투데이 쇼(Today Show)에 막스마라의 101801코트를 입고 참석했습니다.
10년간 지속된 코트메이킹의 결실
더 큐브(The Cube)프로젝트의 10주년을 맞이하여 막스마라는 우리가 사랑하는 수공예 정신을 기리고자 일군의 사진가들에게 더 큐브를 재해석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아날로그일 수도, 디지털일 수도, 픽셀일 수도, 그레인일 수도 있지만, 큐브가 있는 삶을 포착해야 한다는 단서가 있습니다.
#막스마라파이어코트 를 입은 낸시 펠로시(Nancy Pelosi) 하원의장
최근 역사적인 백악관 회의에 참석하면서 미국 하원의장 낸시 펠로시(Nancy Pelosi)가 #막스마라파이어코트 를 착용한 것은 막스마라의 큰 영광입니다. #막스마라코트 는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평생을 함께 할 수도 있습니다. 펠로시가 입은 이 둥근 모양의 코트는 퍼넬 칼라를 달았으며, 지속되는 가치를 상징하고 강인함과 우아함을 표상합니다. #막스마라우먼
윈터 화이트
아름다운 줄리아 로버츠(Julia Roberts)가 #막스마라테디베어 코트를 입고 뉴욕시티에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막스마라우먼
낮부터 밤까지 잊을 수 없는 룩
영화배우 소피아 부시(Sophia Bush)가 #막스마라 의 더블 브레스티드 화이트 팬츠 수트를 입고 있는 모습이 로스엔젤레스에서 포착되었습니다. #막스마라우먼
완벽한 에나멜 가죽
영화배우 엘렌 폼페오(Ellen Pompeo) 가 #막스마라 #SS19 네이비 원숄더 탑과 트라우저를 착용하고 2018 #인스타일어워즈 에 참석하였습니다. #막스마라우먼
코트! 온 투어: 서울 2017
막스마라의 전통을 신선하게 바라보는 “코트! 막스마라, 이탈리아 패션 60년" 전시회가 서울에서 열립니다.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의 아티스트 강이윤의 장소 특정적인 설치물을 살펴볼 수 있으며, 이대형의 큐레이션이 돋보입니다.
런던이 나를 부르네
아름다운 모델 니키 힐튼(Nicky Hilton)이 #막스마라테디베어 코트에 폭 감싸여 있습니다. #막스마라우먼
언제나 빛나는
완벽하게 단장한 제니퍼 로페즈(Jennifer Lopez)가 #MaxMaraSS19 토털룩을 연출하며 파워드레싱의 의미를 재정의 합니다. #막스마라우먼
로고 러브
#막스마라그램 로고 패턴은 1950년대부터 이어져 온 막스마라의 로고에서 영감을 얻은 것으로, 이번 FW 2018 컬렉션에서 무대의 중앙을 장식했습니다.
어디에서나 시크한
라니아 알 압둘라 요르단 여왕이 뉴욕에서 #막스마라리조트19 컬렉션 의상을 입고 날렵한 테일러링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막스마라우먼
컨템포러리 로맨스
섬세한 본질과 진정한 재단복의 재치를 아우르는 막스마라 브라이덜 컬렉션은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완벽하고도 실용적인 동화와 같은 룩을 제공합니다. 시즌을 거듭하면서 컨템포러리 클래식은 새로운 로맨틱 스타일을 엣지있게 해석하며 재탄생하며, 고급 재료와 세련된 디테일로 장식하였습니다.
매우 고급지면서도 보송보송하고 이목을 사로잡는 놀라움으로 가득한 테디베어 코트는 출시 즉시 패션피플이 꾸준히 좋아하는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상상 그 이상으로 좋은 테디베어 코트는 가볍게 걸치기만 해도 코지 시크 룩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입는 순간 형용하기 힘든 기쁨을 느끼게 될 거에요.
이탈리아 전시회 주간을 맞이하여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우메다 한큐 백화점에서 열리는 특별 이벤트 입니다. 막스마라는 모던하고도 혁신적인 방식으로 막스마라의 아카이브에 포함되어 있던 작품들을 전시할 예정으로, 막스마라를 상징하는 주요 제품인 코트 등이 여기에 포함됩니다.
파리여, 안녕!
영화배우 이자벨 굴라르(Izabel Goulart)가 #막스마라테디베어 코트에 감싸인 채로 #파리패션위크 를 즐기고 있군요. #막스마라우먼 📷 패트릭 사와야 (Patrick Sawaya)
완벽한 코트란, 20년 동안 질리지 않으며 입은 후에도 딸에게 물려줄 수 있는 코트 입니다. 이안 그리피스 (Ian Griffiths), 2017
완벽한 코트란, 20년 동안 질리지 않으며 입은 후에도 딸에게 물려줄 수 있는 코트 입니다.
이안 그리피스 (Ian Griffiths), 2017
곧 결혼합니다
영화배우 프리앙카 초프라 (Priyanka Chopra)가 페일 옐로 컬러의 #막스마라마누엘라 코트를 하얀 가운 위에 걸치고 뉴욕시티에서 열린 친구의 브라이덜 샤워에 방문하고 있군요. #막스마라우먼
우먼 인 필름 막스마라 미래의 얼굴® 2018: 알렉산드라 쉽 (Alexandra Shipp)
알렉산드라 쉽(Alexandra Shipp)이 제 13회 우먼 인 필름 막스마라 미래의 얼굴 상을 수상했다. 비버리 힐스에 위치한 비버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크리스탈 + 루시' 갈라 이브닝에서 이 상을 수상했다. 이 영예로운 상은 알렉산드라 쉽의 열정과 영화 산업에 대한 헌신, 뛰어난 연기력, 매력적인 스타일을 칭송한다.
자기야, 밖은 추워!
영화배우 로지 헌팅턴 휘틀리(Rosie Huntington-Whiteley)가 뉴욕 소호 길거리에서 #막스마라테디베어 코트로 몸을 감싼 채 걷고 있다. #막스마라우먼
시티 시크
헤일리 비버(Hailey Rhode Bieber)가 뉴욕 길거리에서 카멜 컬러 #막스마라테디베어 코트를 입고 완벽한 스트릿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막스마라우먼
얼굴에 가득한 웃음
아름다운 모델 칼리 클로스(Karlie Kloss)가 네이비 컬러 #막스마라테디베어 코트를 입고 거리를 걷는 모습이 뉴욕시티에서 포착되었다. #막스마라우먼
감싸 안는 테디베어
모델 엘사 호스크(Elsa Hosk)가 금요일 밤에 오버사이즈 #막스마라테디베어 코트를 입고 있다. #막스마라우먼
모노폴리스! 상하이 2016
프리폴 2017 컬렉션을 위해 막스마라는 중국 아티스트 리우 웨이(Liu Wei)와 힘을 합쳐 상하이 패션쇼에서 선보일 세트 디자인과 캡슐 컬렉션을 디자인 하였습니다. 그 결과 최첨단의 혁신과 막스마라의 유서깊은 공예의 멋진 조화가 이루어졌습니다.
코트! 온 투어 : 베이징 2009
밀라노를 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 컬렉티브 밀리오레+세르베토(Migliore+Servetto)가 디자인한 멋진 풍경을 배경으로 "코트! 막스마라, 55년간의 이탈리아 패션" 전시회가 베이징에서 열렸습니다. 중국의 국립예술박물관인 중국 미술관(National Art Museum of China)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리조트 룩: 작품
막스마라 리조트 2019 컬렉션은 역사적인 마라모티 컬렉션을 시작적으로 탐험하며, 이 컬렉션에 포함된 이탈리아 아방가르드 예술가들을 기립니다. 현대의 이상향을 선명하게 탐험하는 이번 리조트 컬렉션은 순수함을 해체하고 고품질의 촉각적 경험을 선사합니다.
솔로 스토리. (2019년 1월 10일, 뉴욕시 뉴욕)
투데이 쇼(Today Show)에 참석하기 위해 뉴욕에 도착한 배우 소피아 부시(Sophia Bush)가 막스마라 101801코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이야기: 패션쇼
1976년에 열린 최초의 스포트막스 쇼와 1983년에 열린 최초의 막스마라 쇼부터, 2016년에 샹하이에서 열린 기억에 남을 모노폴리스! 쇼까지, 막스마라의 명성에서 런웨이 무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큽니다. 런웨이는 예술적 표현이자, 진화하는 문화 및 스타일의 연대기 입니다.
우리의 이야기: 세트
패션 사진분야를 혁신한 90년대에 막스마라는 제품의 품질과 제조공정에 조금 더 포커스를 맞추기 시작했습니다. 탑 모델이 착용하고 당대의 전설들이 즐겨 입던 울트러 미니멀 & 고급스러운 미학이 막스마라 라벨의 시그니처가 되었습니다.
언제나 아름다운 제시카 비엘(Jessica Biel)이 #막스마라SS19 점프수트를 입고, 지미 팰론(Jimmy Fallon)이 진행하는 투나잇 쇼에 출연합니다. 스타일리스트 : 롭 장가르디(Rob Zangardi) #막스마라우먼
솔로 스토리
제니퍼 로페즈(Jennifer Lopez)가 마누엘라 크림 컬러 코트를 입고 있는 장면이 포착되었습니다.
솔로 스토리
앨리슨 윌리암스(Allison Williams)가 막스마라 FW18 카멜 카라카스 코트를 입고 뉴욕에서 라이브 위드 켈리 앤 라이언(Live with Kelly and Ryan)에 1월 8일 아침에 출연합니다. 현재 그녀는 '레모니 스티켓의 위험한 대결(A Series of Unfortunate Events)' 홍보활동 중입니다.
우리의 이야기: 막스마라 우먼
숙녀다웠던 50년대부터 여권신장이 한창이던 80년대까지, 과거부터 지금까지 - 막스마라는 언제나 여성의 권익 신장에 앞장서 왔습니다. 2005년부터 막스마라는 예술계의 여성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빠르게 변모하는 세상에서 여성들이 그 변화의 선두에 설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우리의 이야기 : 아이콘
처음에는 그 누구도 이것이 얼마나 특별한 옷인지 알아채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에도 이 모델은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스타일과 가치를 선사합니다. 디자이너 앤 마리 베레타(Anne-Marie Beretta)가 80년대에 고안한 101801 코트는 막스마라 정체성의 정수입니다.
스트릿 스타일
리타 오라(Rita Ora)가 #막스마라 #FW18 코트를 입고 있는 모습이 런던에서 포착되었다. #막스마라우먼
우리의 이야기 : 컬러라마
70년대에 지속되었던 저항의 열기는 1969년 탄생한 스포트막스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스포트막스의 첫 번째 실험적인 패션쇼는 1976년 장 샤를르 드 카스텔바작(Jean-Charles de Castelbajac)에 의해 진행되었습니다. 용광로에서 녹는 다양한 문화를 새로운 방식으로 해석한 것으로, 모던하고도 모듈식으로 서로 바꿔 착용할 수 있는 의상을 선보였습니다.
막스마라 코트가 된다면 환상적일 것 같은 날들이 있어요. 스테판 본빈 (Stephane Bonvin) , 2001
막스마라 코트가 된다면 환상적일 것 같은 날들이 있어요.
스테판 본빈 (Stephane Bonvin) , 2001
언제나 우아하게
#MaxMara #FW18 의상을 착용한 맨디 무어(Mandy Moore)가 뉴욕에서 개최된 ‘피플 매거진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업프론트 파티’에 참석하였습니다. #MaxMaraWomen
밝게 빛나라, #oscarnight
#VanityFairOscarParty에 참석한 우아한 모습의 줄리안 허프(Julianne Hough)가 #MaxMaraivory 실크 가운을 입고 있습니다. #MaxMaraWomen#VFOscars
우리의 이야기: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60년대의 경제 호황과 도취의 에너지에 힘입어 탄생한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막스마라의 본사가 위치한 레지오 에밀리아에 전략적으로 위치한 이 스튜디오는, 지난 수십년간 가장 창조적인 디자이너들과 협업하면서 이들의 비전을 많은 사람들이 누릴 수 있도록 레디-투-웨어 의상으로 실현했습니다.
코트! 온 투어: 모스코바 2011
독일, 일본, 중국에 이어 “코트! 막스마라, 55년의 이탈리아 패션”전이 모스코바에 상륙했습니다. 50년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여정을 함께한 70벌의 코트를 러시아 국립역사박물관에서 선보입니다.
코트! 온 투어: 도쿄 2007
아카이브 되어 있는 막스마라 디자이너의 스케치를 선보이는 “코트! 막스마라, 55년의 이탈리아 패션”전이 도쿄의 모리 아트 센터에서 전시됩니다.
우리의 이야기: 막스마라의 창립자
1950년대, 아킬레 마라모티에게는 꿈이 있었습니다. 남성 코트를 아이코닉한 여성 의상으로 탈바꿈시키는 것이 바로 그것이죠. 기회를 포착한 그는 이탈리아의 정통 재단복에 프랑스의 오뜨 꾸뛰르와 미국의 산업적 생산성이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접목시켰습니다. 1959년, 막스마라 공장이 설립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