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팰런의 24


유명한 영국의 에디터이자 스타일리스트, 케이트 팰런(Kate Phelan)이 새로운 위크엔드 막스마라 FW23 시그니처 캡슐 컬렉션에 영국스러운 쿨한 터치를 더했습니다. 시대에 구애받지 않는 웰 메이드 아이템으로, 일상의 룩에 완벽하게 어울립니다. 모델 에디 캠벨(Edie Ampbell)의 편안한 연출로 더욱 빛이 나는 컬렉션을 살펴보세요.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모던한 스타일을 사랑하는 그녀답게, 케이트 팰런은 10년 뒤에 입어도 자연스러운 컬렉션을 창조했습니다.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플레어 팬츠 수트부터 멋들어진 헤리티지 아우터까지, 펠란이 사랑하는 레이어드 스타일링의 정석을 보여줍니다. 여기에 더해 화이트 셔츠, 트위스트 디테일의 클래식 니트웨어까지 선보입니다.

Weekend+max+mara+01 Max Mara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모던한 스타일을 사랑하는 그녀답게, 케이트 팰런은 10년 뒤에 입어도 자연스러운 컬렉션을 창조했습니다.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플레어 팬츠 수트부터 멋들어진 헤리티지 아우터까지, 펠란이 사랑하는 레이어드 스타일링의 정석을 보여줍니다. 여기에 더해 화이트 셔츠, 트위스트 디테일의 클래식 니트웨어까지 선보입니다.

"이번 컬렉션이 저의 스타일을 비롯해 제가 즐겨 입는 옷을 반영하기를 바랐습니다. 클래식한 아이템과 잘 만들어진 옷이 얼마나 매력적인지 포착하고 싶었어요. 스타일이란 아침부터 밤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품질 좋은 옷, 몇 번을 입어도 질리지 않는, 평생 입을 수 있는 옷을 말하죠."

-케이트 팰런-

Weekend+max+mara+08 Max Mara
Weekend+max+mara+00 Max Mara
Weekend+max+mara+10 Max Ma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