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가 린넨 자켓

[Max Mara｜Satoriale]
울, 린넨, 실크 혼방 소재의 더블 브레스티드 블레이저로 섬세하고 가벼운 텍스처가 특징입니다. 프리제 패턴은 자연스러운 색조로 원단에 소박한 느낌을 주고, 손에 닿았을 때 기분좋은 느낌을 제공하며 뛰어난 성능을 보장합니다. 캔버스로 처리된 구조로 피크 라펠, 앞면에 패치 포켓 세 개가 있으며, 몸에 붙는 실루엣은 픽 스티치 밑단과 뒷면의 측면 트임이 있습니다. 대조를 이루는 아이보리 색상 큐프로 원단으로 부분 안감 처리되어 있습니다. 마더오브펄 소재 단추를 사용한 잠금 방식입니다.

총장: 68cm (42 사이즈 기준)

원단 44% 플랙스리넨, 25% 버진 울, 17% 나일론, 14% 실크; 안감 100% 쿠프로; 소매 안감 65% 비스코스, 34% 폴리에스테르, 1% 쿠프로.

세탁 금지; 표백 금지; 회전식 건조 금지; 저온으로 다림질; 전문 드라이클리닝, 퍼클로로에틸렌 - 마일드 프로세스.; -.

유통: Max Mara S.r.l.,(등록 사무소: 이탈리아 Reggio Emilia, Via Giulia Maramotti 4, 42124 (IT))